현재 이집트는 어디를 가도 파운드를 달러로 바꿔주지 않는다 달러를 파운드로 바꾸는건 상점에서도 해준다 이집트 관광산업이 망해가고 잇어서 imf 신청을 한다고 상점들이 달러를 취급한다 다합에는 환전소가 망해서 없다 국영은행도 철수해다 파운드를 이스라엘 환전소에서 달러로 바꿀 수 잇어다 현재 정치.경제적으로도 불안하고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도심 곳곳과 도로 주요 포인트를 중무장한 군경이 지키고 잇다 다합가는 검문소는 이집트인 신분증을 걷어가서 검사하고 짐검사까지 해야 통행이된다 호텔에서 카이로.샴엘세이크 가는 버스 시간을 직원이 외우고 잇어서 바로 적어주더라 근데 타바가는 버스시간은 모르겟단다 위험하기때문에 가지 말라고 말을 하고 싶으나 위험하다는 말을 꺼내지 않고 모르게다고 하는것 같다 다합가는 길에 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