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범고래

이스라엘 에일라트 요르단 아카바 국경을 출입할경우 별지 스탬프를 찍어달라고 요청해야한다 즉 요르단 출입국 검문소에서 여권 별지 스탬요을 찍어달라고 요청해야함 아카바 국경을 이용해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입국했다는 것이 되어서 다른 중동 국가에 입국이 거부당한다 출국할때까지 잃어버리면 안됨 ** 아래 사진은 요르단 국경검문소에서 내어준 요르단 입국 여권 별지 스탬프

아카바맵 아주 작은 마을이다 마을 중앙이 다운타운이다 아카바로컬 버스 스테이션 페트라가는 버스가 9시에 잇으나 손님 다차기전에는 안감 택시타야함 은행 암만가는 제트버스 스테이션 이집트 뉴웨이바 페리 티켓 판매하는 오피스 페리 밤 12시 출발 아카바 스쿠버센터 바코드 찍어서 정가로 파는 슈퍼 다른데는 바가지 씌움 아카바에서 보이는 이스라엘 에일라트

출국할때 제출해야 비자 리펀드 받음 출국할때까지 잃어 버리면 안됨

이스라엘 에일라이트 국경에서 요르단 아카바 국경은 48시간 프리비자이다 48시간 머무른 다고 말하고 프리비자 신청 요청하면 입국비자 내면 프리비자 관련 용지랑 비자 영수증 준다 요란단 입국시 요르단 담당자에게 여권 별지 스탬프 요청해야 한다 이 국경을 통과하면 이스라엘을 통햇다는 것이 되서 다른 아랍국가에 입국 금지당한다 48시간 내에 출국시 입국비자 영수증 제출하면 비자 환급해준다 이스라엘 출국과 요르단 입국은 30ㅡ40분 걸린것 같다

페트라에서 호텔 구해서 하루 자는게 좋음 페트라 넓어서 말,마차,당나귀 타는게 도움이 됨 물은 1.5 큰 페트병 구입이 좋음. 너무 더움 아카바에서 페트라가는 시간 공감 이 글에 공감한 블로거 열고 닫기 댓글 쓰기 이 글에 댓글 단 블로거 열고 닫기

이스라엘 에일라이트 국경 요르단 아카바 국경은 택시타야한다 택시요금은 1ㅡ2만원 사이 이스라엘 입국시 국경 마지막 검문 직원에게 말하면 택시 불러준다 입국장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라고 한다 요르단 국경 나오면 택시기사들이 잇다 요르단 입국해서 다운타운까지 가는데 검문소가 한군데 잇다. 여권 보여주면 된다. 코리아라고 말하면 쿨하게 보내준다 입국도 코리아라고 쿨하게 한다 이스라엘 국경 요르단 아카바 국경 이스라엘 요르단 육로 국경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