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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자유여행 정보 173

발리 로컬 옷.가방 수선집

호텔 주변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로컬 수선집 오래 여행하다보니 바지랑 가방이 터진 부분이 잇어서 수선을 맡겻다 친절하게 이부분은 이래서 이러케 수선해야 한다고 설명까지 해주더라 가게도 선반에 손님들 물건 가지런하게 정리해놓고 복장도 케주얼하게 머리손질도 깔금하게 계시고 가게도 클린하다 아침 맡기고 저녁에 찾앗다 수선도 잘햇고 외국인이라 바가지 요금 씌울수도 잇을텐데 한국돈으로 1600원 받더라

발리 멘장안입니다^^

빠당바이 갔다가 몇일 신나게 다이빙하고 이제 멘장안까지 와서 삼일째 다이빙입니다. 저도 발리는 누사 페니다나 툴람벤 정도밖에 몰랐는데, 이번에 오고나서 많이 배워가네요. 요즘 우기라서 말하자면, 발리는 오프시즌입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시야가 빵빵터지는 그런 곳은 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도처에 널린 마크로, 평소 자주 못보던 귀한 고기들은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일단, 멘장안은 발리 북서쪽 정말 조그만한 섬입니다. 덴파사르 공항에서 차로 4시간 30분 가량 걸립니다. 라부안라랑이라는 조그만 항구 주변에 밈피를 비롯하여 다이빙 센터를 보유한 리조트 들이 몇군데 있고, 근처 pemuteran 도심에는 길가에 편의점 마냥 다이빙 샾들이 즐비합니다. 대부분 하우스 리프에서 무제한 다이빙이나 근처 다이빙 스팟..

툴라벤 비치다이빙

툴라벤 비치 다이빙 물살이 세고 비치가 돌바닥으로 이루어져 잇어서 입출수가 힘들다 이동거도 너무 멀다 지금 드는 생각은 발리는 포인트들이 멀고 각 포인트별로 호텔과 다이빙센터가 잇어서 그냥 발리 한바퀴 돌면서 다이빙 하는게 힘들지 안코 편한 여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누사페디 가는 배는 매멀미로 뻗은 사람들이 배들에 꼭 잇더라 그 포인트에가서 하루밤자고 다이빙하는게 나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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