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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많이 알고 많이 조사하면
사기 안당하고 마음하고 몸 고생 안한다 처음은 어렵고 두번째는 쉽고 세번째는 일상이 된다. 노예가 노예로 사는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리로이 존스 (1968년 ny할램에서) 스쿠버는 간지 다이빙이 아닙니다. 한국인의 겉치레 문화를 이용한 일부 부도덕한 강사가 장비판매를 위하여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스쿠버는 펀다이빙입니다. 재미있게 다이빙을 즐기자입니다. 2. 초보 다이버 다이빙 컴퓨터 구매 가이드( http://shdct.blog.me/220062292305 ) 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인성이 있는 강사님들은 간지라면서 다이빙 장비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실력에 맞게 앞으로 하고자 하는 다이빙에 맞게 맞추어서 장비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조언을 해줍니다. 부도덕한 강사는 간지난다, 멋있다, 이쁘다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장단점에 주안점을 두고 장비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비단 장비뿐만 아니라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성있는 강사님은 교육의 장단점을 말씀해주시고 교육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강사님들은 오픈워터때부터 장비구매를 강요합니다. 어느분이 정말 인성 있는 강사일까요? 장비는 고가이므로 1년에 1~2번 할것 같으면 렌탈이 낫습니다. 돈에 여유가 있는 분이거나 10년이상 하실거면 장비구매하는게 낫습니다. 해외투어시 장비렌탈비는 5일 10만원 정도입니다. 장비 구매하라고 강사들이 권유를 많이 합니다. 장비 구매에서 강사들이 커미션을 많이 챙기고 강사들의 주수입원이기때문입니다. 다른 강사나 샵에서 강사를 통해서 구입하지 않을경우 강사들이 기분 나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비는 어느 정도 경험이 있고 여러 장비를 써보고 본인에게 맞는것을 구매하는 것이 낫습니다. 멋도 모르고 장비 질러서 후회하고 나중에 다시 장비구매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같이 간 다이버들에게 장비를 사용해보자고 부탁하시면 될듯 합니다. |
- 스쿠버에서의 치명적인 실수 http://blog.naver.com/shdct/220729230339 -패닉 다이버
스쿠버 다이빙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http://blog.naver.com/shdct/220927247308 http://blog.naver.com/shdct/221067846005 어드밴스 교육휴기 http://blog.naver.com/shdct/221067844770 레스큐 교육후기 http://blog.naver.com/shdct/220932821954 오픈워터 교육 동영상 -https://blog.naver.com/shdct/221603122472 |
* 장비구입비용 총 약 250만원선 ( 저가제품- 강사 커미션이 포함된 가격이므로 흥정을 할수 있다면 강사가격 빼달라고 하면 좀더 비용 절약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서 대행구매나 직접 구매할경우 총 100만원대 선 - AS 시 국내업체 통하지 않았기때문에 비용이 2~3배 든다는게 단점입니다. 컴퓨터는 해외 제조회사로 AS 보내면 국내보다 쌉니다. 국내제품 AS 비용으로 해외제품 수리해주는데도 있습니다. 직구장비 국내가로 AS 해외직구 호흡기 ,BC 오버홀 및 AS 업체(KBS scuba), 컴퓨터 밧데리 교체, 호흡기 조립
-http://shdct.blog.me/220144159117순토 다이빙컴퓨터 d4i AS 한국 테코/핀란드 본사 AS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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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보 다이버 스쿠버 다이빙 장비 구매 가이드, 컴퓨터 구매 가이드
http://shdct.blog.me/220062292305
2. 스킨 스쿠버 다이빙 장비 저렴하게 파는 해외 사이트
http://blog.naver.com/shdct/220737788567
4.동호회 최하 투어비용
* 해외투어 4일 - 뱅기 티켓까지 포함 110만원선 (동남아기준)
- 동남아 한인 스쿠버샵에서는 공항에서 스쿠버 샵까지 픽업서비스 해주며
샵에 한인 강사가 상주하여 스쿠버하러 온 고객을 케어 합니다.
5.수영장 실습비용
- 비용 4만5천원 ( 수영장 입장료,공기통,BC,레귤레이터,슈트,마스크,핀 대여료)
- 교육 이수하면 스킬 유지 및 자신의 미숙한 스킬 실력을 보완하기위해서 연습을 꾸준히 열심히 해줘야합니다.
수영장 실력이 곧 바다에서의 실력이 됩니다.
- 서울 스킨스쿠버 풀장 (http://shdct.blog.me/50135197190)
6. 생각해봐야할 점
1) 해외에서 교육을 잘하는곳을 선택하여 받는것도 괜찮습니다.
국내보다 비용도 적게들고 바다가 아름답고 시야가 좋아서
자격증 취득 및 교육 여건 좋습니다.
단 교육의 질이 우수한 곳을 찾아서 가는것이 좋습니다.
체험 다이빙을 한후 본인에게 맞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게 바람직합니다.
2) 체험 다이빙을 해본후 본인한테 맞으면 위 교육과정 듣는것이 낫습니다.
교육비 및 해양실습 비용이 월급쟁이한테는 만만치 않은 금액입니다.
큰 어항에서 물고기와 헤엄치는 느낌
등산할때 산에 오르면서 동식물들과 함께하는 느낌, 산에 물 채워 놨다고 생각하면 될 듯 싶습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이 빠질만한 레포츠입니다.
3) 직장생활에 업무적으로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월화수목금금이면 심히 고려해봐야합니다.
설,추석때 투어가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뱅기좌석 못 구할수도 있고 그때 성수기이고 결혼한 사람들일경우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휴가가 많은 직장이거나 프리랜서,자영업자에게 맞는 레저이나 여름 휴가때만 다녀도 괜찬습니다.
4) 장비는 고가이므로 1년에 1~2번 할것 같으면 렌탈이 낫습니다.
돈에 여유가 있는 분이거나 10년이상 하실거면 장비구매하는게 낫습니다.
해외투어시 장비렌탈비는 5일 10만원 정도입니다.
장비 구매하라고 강사들이 권유를 많이 합니다.
장비 구매에서 강사들이 커미션을 많이 챙기고 강사들의 주수입원이기때문입니다.
다른 강사나 샵에서 강사를 통해서 구입하지 않을경우 강사들이 기분 나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비는 어느 정도 경험이 있고 여러 장비를 써보고 본인에게 맞는것을 구매하는 것이 낫습니다.
멋도 모르고 장비 질러서 후회하고 나중에 다시 장비구매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같이 간 다이버들에게 장비를 사용해보자고 부탁하시면 될듯 합니다.
5) 국내투어보단 해외투어가 나음, 국내는 제주도 낫고 제주도의 백배 나은게 동남아입니다.
스쿠버를 제대로 즐기려면 해외여행 많이 한다면 좋습니다.
스쿠버 다이빙하고 내륙관광을 즐기면 금상첨화입니다.
6) 교육은 위 비용에서 5~10만원 차이입니다.
강사 및 센터의 명성을 알아보고 교육 받는게 좋습니다.
비싼 교육이고 한번 배우면 그 기술로 쓰는것입니다.
대충 가르치는 강사나 센터는 바로 돈 낭비이고 나중에 해외바다투어때 고생하고 잘못하다가 다칠수 있습니다.
교육비와 교육질 여부를 꼼꼼히 봐야합니다.
교육비와 해양실습비는 따로입니다.
7) 해외투어시 비용 싸게하고 불포함 비용 따로 청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투어시 불포함 비용 꼼꼼하게 챙겨봐야 합니다.
8) 해외투어서 현지 가이드가 동반해야합니다.
혼자 여행 좋아하는 분들은 해외 현지의 다이빙센터 통해서 가면됩니다.
현지 가이드 없이는 아마추어는 다이빙 불가능합니다.
9) 위 2개 교육만 받아도 충분합니다. 가이드가 항상 있기때문에 투어시 문제 없습니다.
다른 교육을 추가로 받는것은 본인 선택이나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 모든 아마추어 다이빙은 가이드가 항상 같이하고 해외 투어시는 현지 다이버가 가이드로 항상 같이 합니다.
현지 리조트에서 자신들의 현지 다이버를 통해 가이드하지 한국인 강사한테 가이드 안시킵니다.
사고시 리조트에서 모든 책임을 집니다.
10) 현지 가이드는 강사자격이 있는 프로입니다.
한국인 강사 없이 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유명한 다이빙 포인트지역일 경우 한국인 리조트 있거나 또는 리조트에 한국인 강사가 있습니다.
리조트에서 다이버당 10~20% 강사에게 커미션을 줍니다.
4명 이상일때는 강사의 리조트비용 없습니다.
4명이하이면 강사의 리조트비용을 다이버들에게 N분(리조트비용+항공료)에 일해서 부담하며
즉 강사는 10~20% + N분의 일 비용을 자기 수익입니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 4명 조인해서 리조트에 가격 할인해달라고 하는게 경비면에서 더낫습니다.
어차피 강사도 현지 다이빙 경험이 없거나 적기때문에 현지 가이드에 의존합니다.
11) 강사교육과정은 들을 필요 없습니다.
강사교육과정도 강사들의 주수입원입니다. 왜? 장비구입과 교육비용,해양실습를 위한 투어비용이 만만치 않기때문입니다.
강사자격증 따서 투잡을 하라고 꼬시지만
본인 회사일하고 주말에 쉬지 않고 수영장에서 교육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야합니다.
강사교육과정은 장비 풀셋 구입 및 교육 비용,해외 또는 국내 해양실습비용으로 수백이 들어갑니다.
또한 교육과정도 길고 해양실습 및 스텝으로 참가 교육도 받아야합니다.
그 비용을 투잡으로 못 뽑을수 있습니다.
12) 투어 가격 및 장비가격 공개하지 않는 까페는 절대 가지 말아야 합니다.
굳이 한 강사한테서 모든 과정 배울 필요 없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발품 팔아서 인성있고 실력있는 강사한테서 배우는게 낫습니다.
내돈 내고 교육서비스를 받는것입니다.
교육의 세계는 프로의 세계인데 강사들중에 아마추어처럼 학생을 자기 소유물로 여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학원가면 영어학원 강사가 학생들을 자기것으로 생각하나요?
실력이 있고 유명하다면 옮겨다니면서 배우지 않나요?
영어학원 강사가 학생들이 다른 학원 강사한테 배운다고 욕하던가요?
어드밴스과정까지 배우면 투어다니는데 아무 문제 없고 어드밴스 이후로는 다이빙횟수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실력이 늘어나고 또한 수영장 연습 많이하면 실제 바다 다이빙때 실력
빨리 늘고 쉽게 적응합니다.
수영장 연습은 많이 할수록 좋습니다.
실력이 쌓이면 마음 맞는 사람끼리 투어다녀도 문제없고 비용도 저렴하게 들고 잼나게 놀다 놀수
있으면 강사가 한국어 못해도 투어하는데 문제 없고 실제로 여러 나라 사람들이 현지 가이드하고
언어가 안통해도 투어 다니고 합니다.
교육 단체나 강사가 없는 자유롭게 운영되는 다이버까페 내에 후기글들 보면 삼삼오오 모여
서 해외 리조트에서 외국인 가이드하고 투어 즐기고 온글들 많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본인 실력이 아직 미숙하면 경험 많은 버디나 동호회, 한인샵에서 하는게 안전상 좋습니다.
해외 리조트에서 어드밴스는 30미터에서 다이빙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보고 자격증을 제시를 요구합니다.
다이브 마스터는 신뢰를 안함, 돈주고 라이센스 땃다고들 생각해서 실력대비 마스터 라이센스는 신뢰하지 않습니다.
페릴리우 다이빙 AD 100회 이상 1일 50$ 추가 <- 이것처럼 다이빙횟수를 리조트에서 요구합니다.
로그북 작성은 잘해놔야 합니다.
자격증 분실시 로그북만 제시해도 리조트에서 인정을 해줌, 로그북으로 자격증 대체가 가능합니다.
실제로 마스터는 교육만 받으면 취득이 가능하고 그 사람의 실력이 마스터급이라고 생각하면 좀 무리가 있습니다.
13) 스쿠버는 간지 다이빙이 아닙니다.
한국인의 겉치레 문화를 이용한 일부 부도덕한 강사가 장비판매를 위하여 만들어낸 용어입니다.
스쿠버는 펀다이빙입니다.
재미있게 다이빙을 즐기자입니다.
2. 초보 다이버 다이빙 컴퓨터 구매 가이드( http://shdct.blog.me/220062292305 ) 에서 강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자신의 주관데로 현명하게 합리적인 소비하는게 성인이 아닐까요?
합리적인 소비와 본인의 하고자하는 다이빙에 맞게 장비를 구매하는게 현명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인성이 있는 강사님들은 간지라면서 다이빙 장비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그분의 실력에 맞게 앞으로 하고자 하는 다이빙에 맞게 맞추어서 장비의 장단점을 소개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게 조언을 해줍니다.
부도덕한 강사는 간지난다, 멋있다, 이쁘다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장단점에 주안점을 두고 장비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비단 장비뿐만 아니라 교육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성있는 강사님은 교육의 장단점을 말씀해주시고 교육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어느 강사님들은 오픈워터때부터 장비구매를 강요합니다.
어느분이 정말 인성 있는 강사일까요?
14) 스쿠버 까페의 판단은 그 까페에 모임과 활동, 투어에 중급이상의 펀다이버의 참여로 알수 있습 니다.
그분들은 한국 스쿠버의 현실을 잘 압니다.
까페의 모임에 그들의 활동이 활발하다면 좋은 까페이나 아니다면 그 까페는 가지 말아야 합니다.
까페의 스텝 중 일부는 강사한테 투어비,장비의 커미션(10~20%)을 받아서 활동합니다.
스텝을 통해 까페 마케팅 및 홍보,흑색선전,비방를 합니다.
일명 박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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