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시간떼우기 좋은 스파 - Wensha Spa(웬샤 스파)

https://blog.naver.com/damansa/20192007620

 

마닐라에서 시간떼우기 좋은 스파 -Wensha Spa(웬샤 스파)

 

 

마닐라 복귀하실때 또는 보라카이 들어가는 비행기 넘 늦게 있을때

SM Mall, 그린벨트, 리조트 월드 마닐라 아니면 마닐라 공항내의 스파로 가시는데..

 

 

우리나라 찜질방 비스므리한 스파를 알려드립니다..

 

 

680페소(6시간)로 마사지, 스파, 식사까지 한방에 해결.

1시간 추가시 100페소 라고 합니다.. (24시간 운영)

 

 

 

 

 

마닐라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웬샤 스파입니다.(화면 윗쪽 초록색 별 모양)-마까파갈 거리

 

 

화면 왼쪽 아래는 SM 몰 오브 아시아가 있습니다.

마닐라 공항에서 쿠폰 택시로 440페소 나왔다고 하니깐..

 

 

공항미터 택시 타시면 200페소 안짝으로 나올것 같습니다.

가는방법은 마까파갈 거리의 웬샤(Wensha)하시면 왠만한 택시기사는 안다고 합니다.

 

 

2군데가 있는데... 한군데는 퀘죤 띠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카운터 체크인 하실때 선불 계산을 합니다.. 680페소로 기본 입장을 합니다.

6시간 넘으면 시간당 100페소 추가

 

 

레스토랑 기본과 샤브샤브는 무료

 

 

그외, 육류등 별도주문시는 오버차지로 후불 계산됩니다.

 

 

신발을 주면 번호키를 남녀구분으로 받습니다.

 

 

 

남녀 구분되는 번호키 입니다..^^;

 

 

 

 

 

번호키를 받아서 남여로 나누어진 입구로 입장를 한 후~ 사워을 하면 됩니다.

 

 

사워후 가운을 걸치고 나오면 마사지 룸으로 이동을 합니다.

 

 

2~4명이 함께 마사지를 받구요.. 남자,여자 마사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방은 개방되어 있습니다.

 

 

 

바로 요런방에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여기서 자겠다고 하면 여기서 자도 됩니다. 

 

 

여기는 한국인이 진짜 많이 찾아옵니다.

뭐, 대부분 여행사 통해서 오신분들이죠.

 

 

한국인이 많을때는 꼭~ 한국의 찜질방에 온것 같은 느낌.

마사지사들도 간단한 한국말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마사지사가 조그만 종이에 팁 금액을 적어 달라고 하면

 

 

20~50페소 정도 적으시면 되시구요.. 팁은 나갈때 후불로 지불하면 됩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더~ 주무셔도 되시고,

 

 

홀에 있는 레스토랑으로가서 자유롭게 샤브샤브 부페 식사를 할수 있습니다.

 

 

그외 음식 주문은 오버차지해서 후불로 내시면 됩니다..^^

 

 

계산후 택시 공항으로 가는 택시 불러달라고하면 직원이 콜택시를 불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