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팁

 

41. 8인치 윈도우 태블릿, 여행용 키보드,마우스 이용하면 편리, 해외 리조트의 이용시 한인 리조트에서 환화로 계좌이체 할수 있고 뱅기 ,호텔 예약 또는 변경시 편하다. 또한 긴급할때 이용하기 편하다. 한화 이체는 리조트에 가능한지 사전 문의한다. 큰 금액의 돈을 가지고 다니는것은 분실의 위험 및 부담이다. 외환통장을 만들면 외화로 입금도 할수 있으니 외화 입금방법도 알아둔다

 

42. 츄리닝 입고 다니면 국내, 국외 검색대를 바로 통과 한다. 단 주머니에 넣은 금속물체는 검색전에 사전에 휴대용 작은 가방이나 여행가방에 넣어 놓는다.

 

43. 그 나라의 언어는 기본적으로 알고 가면 좋다. 현지인들이 호의적으로 대한다. 프린트 또는 태블릿에 저장해서 가지고 간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얼마인가요 등의 언어

 

44. 팁문화의 나라이면 팁은 주는계 좋다.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주지 않아도 그들은 한국의 팁문화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아닌곳은 팁을 주는것이 좋다.

 

45. 40번은 강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그들에게 엄청 큰 돈이고 그 돈이 그들의 삶은 조금이나 낫게 해줄수 있고 하나의 변화의 계기가 될수도 있다

 

46. 완벽한 여행 계획은 없다. 아무리 완벽하더라고 기후 또는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여행일정이 틀어 질수 있다. 항상 그것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두어야 하며 한국 대사관 위치, 연락처는 기본적으로 알고 가야한다.예기치 않은 상황에 당황하지 말고 심호흡 한번하고 차근차근 침착하게 대처한다. 외국인들도 당신이 외국인이라는것을 알기에 이해심을 가지고 당신의 상황을 도와줄려고 노력한다. 항상 상대방을 존중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도움에 꼭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마는 것이 중요하다

 

47. 외국인들은 한국인들과 달리 익스큐즈미 , 아임소리를 달고 다닌다. 조금이라도 양해를 구하게 되거나 부딪치거나 상대방에게 불쾌하다고 생각되는 행동이라고 생각되면 바로 익스큐즈미,아임소리를 해야한다.당신이 가는 곳은 한국이 아니다. 외국이다. 절대 잊지 말아야 할것은 한국 문화를 그 나라의 문화에 이입하지 말라.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

 

48. 뱅기 연착, 결항에 대비해서 다른 노선의 뱅기 도는 경유해서 가는 방법등은 알아 놓으면 좋다. 환승 및 경유시에는 3시간 이상의 텀을 주는 것이 좋다. 그래야 안전하게 다음 뱅기를 탈수 있다. 하루 숙박해서 공항에 갈경우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길의 트래픽 유무를 꼭 확인한다. 또환 황승방법은 필수로 알아야 한다. 환승때문에 뱅기 놓칠수 있다. 호텔에 문의하면 트래픽 유무에 관해서 잘 답변해주니 그 시간을 항상 유념하여 공항에 가야한다. 이럴경우에 대비해서 윈도우 태블릿 노트북이나 여행용 작은 노트북은 필수이다.

 

49. 여권 및 C-card 을 사진찍어서 폰이나 태블릿에 따로 보관한다. 분실의 위험을 대비해 메일이나 엔드라이브등에도 저장한다.

 

50. 숙소는 유흥가가 아닌 안전한 곳에 잡는다.

 

51. 치안이 안좋은 곳은 혼자 다니지 않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는다. 여자 혼자 여행다닐경우 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여행한다.

 

52. 상비약은 챙긴다. 특히 현재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여행 기간에 복용할 수 있을 양외에 여분의 양을 더 챙긴다

    멀미약은 되도록이면 챙긴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안좋을 경우 멀미를 할수도 있다.

 

53. 빠진 물건이 없는지 목록을 작성하여 목록을 체크한다.

 

54. 비상구 좌석은 퍼스트 클래스이다. 좌석이 넓으니 덩치가 크다면 비상구 좌석을 티켓팅할때 요청하거나

     티켓 예약할때 비상구좌석을 예약한다.

 

55. 빈좌석이 있을경우 비행 내내 누워서 수면을 치할수 있다. 승무원들이 빈좌석에 누워자는 것에 머라하지는 않는다.

 

56. 비지니스 좌석이 남아 잇는지 문의 후 업글 가능여부를 티켓팅할때 문의한다. 

 

57. 해외 데이터 무제한을 신청하고 가면 혹시나 모를 비상 사태 또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 여행 스케줄을 확인 및 변경를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