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자유여행 정보/이스라엘

이스라엘이란 나라의 특징

하얀범고래 2024. 1. 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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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낮선 외국인을 경계한다
그리고 주의깊게 본다
국경 경문소에서 내 리턴 티켓이 문제가 되서
특별 면담을 햇다
면담은 여자 시큐리어티가 2명이서 미인이다
이거저것 묻는데 내가 무작정 스케줄 업이 여행 다녀서 리턴티켓에 문제가 잇으니 설명해보랜다
그게 다합에서 스쿠버하다가 볼게 업어서 일정 모두 취서하고 왓다
스쿠버라이센스 보여주고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그안에 이스라엘 투어 정보가 잇다 폰을달라 보여주겟다고 하니
보지 말고 기억으로 설명 다하라고 한다
아짜증나서 내가 무계획으로 여러 나라 다니고 정보는 블로그에 저장되어 잇다 보여줄게 하니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 로그북.스쿠버장비.액션캠 보여주니 그때서야 담당자가 표정이 풀어지고 이스라엘 다이빙 조타고 해보랜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다이빙 포인트가 별로라고 들엇다라고 하니 자기가 스쿠버다이버라면서 웃으면 친정하게 스쿠버 센터랑 가이드 소개시줫지만 안가다
그닥 땡기지 안아서
에일라트 공항에서는 여자 시큐리어티가 내가 들러서자 따라오더라 흠..내가 이스라엘에서 먹히는 얼굴인가 보다
국경 여직원도 그러코 나랑 말나누면 미소를 짓고 눈에서 하트를 날려주신다.
이스라엘로 국적을 바꾸어야 겟다
그리고 외국인을 경계하것은 아무래도 테러가 만아서 때문인것 같다
큰 쇼핑몰 갓다가 내 모든짐을 헤집길래 순간 빡쳐서 나 여기서 나가겟다 짐검사하지말라고 하고 나 테러리스트 아니다 라도 쏘아붙이고 나왓다
그치만 내가 무엇을 찾고 잇는 모습을 보면 와서 도와줄까요하고 묻고 잘가르쳐는 준다
텔아비브 가는 버스도 가르쳐줘서  토요일에  갈수잇엇다
근데 택시는 바가지 경향이 잇더라
미터기 항상 켜다라고 요청해도 더러 안키기도 하더라
차는 길건너는 사람이 잇으면 멈처서 사람이 먼저 지나가라고 손짓을 한다
보행자가 우선이다
물가는 더럽게 비싸다
예루살렘은 도시가 유럽스타일이고 외국인을 알게 모르게 지켜보더라
텔아비는 휴양지이며 사들의 삶이나 얼굴에 여유가 잇다
텔아비에도 꼬진데가 잇고 거지도 잇다
예루살렘에는 아랍타운이 잇고 입구을 이스라엘 군인과 경찰이 지키고 잇다
경찰이 여권 보여달라도 하기도 하니 여권은 항상 소지해야겟더라
이스라엘 사람들은 표정에 자부심과 여유가 잇지만 외국인을 경계하고 지켜본다
에일라이트 도시는 고급스럽게 도시가 엔틱하면서 잘 정비되어 지어져 잇다.
공원도 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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