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자유여행 정보/홍해

이집트인들은 사기꾼- 혼자 여행 다니는거 절대 비추

하얀범고래 2024. 1. 1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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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픽업서비스 요청했는데 공항에 픽업서비스 안나옴

호텔에 택시타고 가서 픽업 안나왔다고 하니

웃으면서 웰컴 투 이집트 라고 말한다

순간 빡침

웰컴 투 이집트

아놔 미안하다고 하고 왜 그렇게 됐는지 알아봐야지

웃으며 웰컴 투 이집트 란다

아시발 한대 치고 싶은거 참앗다

이게 4성급 호텔이라니 직원들 불친절하고 조식도 맛없다

 

트라이엄프 호텔 (Triumph Hotel)4성

El Khalifa El Maamoun St. Heliopolis, 카이로, 258, 이집트

 

딜을 했는데 돈을 또 달라고 하고

자기가 공무원이라고 하고

한번은 역승무원이 옆에 있는데 자기가 역승무원인데 어디 가냐고 안내해주겠다고 하지를 않나

기자역에 내려서 피라미드 갈려고 하는데 자기가 이집트 교사라면서 안내해주겠다면서 사기침

딜 합의하고 다른 사람한테 넘기고 그리고 거기서 버젓이 커미션 달라고 하고

완전 못 믿을 인간들이 이집트인

전에 모 블로그에서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간들이

인도, 이집트인이라고 절대 조심하라고 하더니 정말 어이 없음

 

사막 투어는 두바이에서 하는게 나음

이집트 사기꾼들때문에 이집트에서 사막투어는 안하는게 나음

이넘의 이집트 사기꾼들때문에 이집트에서 사막투어하는거 접음

치안이 불안해서 사방 팔방에 경찰이랑 경찰 특수차량이 수시로 있음

홀로 여행다니는거 절대 비추

공항에서 내리는데 동양인은 나 혼자

피라미드 갔는데 동양인은 나 혼자

전체 피라미드 투어온 사람들 70여명 그중에서 외국인은 20~30명정도 였음

 
 
 

이집트 국내선 갈아탈려고 면세점 앞에 의자에 앉아 잇는데 어떤 이집션 남자가오더니
내 여권을 대뜸 달란다
내가 왜 여권을 줘야하냐고 물으니
면세점에서 지 담배 싼다고 내 여권 달랜다
아시발
내가 못준다하니
왜 못주는데하면서 달라고 한다
어이 상실
나 못주니 가라고 하니 똥십은 얼굴로 간다
와짱난다
애네들은 중동의 쓰레기다

 

택시 탔는데 미터기 켜 다라고 요청하니 미터기 안키고 흥정한다
열받아서 안타다고 내리고 마이프렌드 하면서 다시 가격을 낮추어 흥정한다
화딱지 나서 내려서 다른 택시 타니 애도 미터기 안키고 가격 흥정을 한다
아놔 4대째 그러고 나서 너무 덥고 짜증나서 그냥 흥정하고 탔다
흥정할때마다 가격이 반이나 내려간다
이 쓰레기들은 외국인들을 호구로 본다

 이집션은 숨쉬는 소리조차 믿지 말라고 했다

 

두바이 사람들은 친절하게 택시기사들도 자기가 이길인줄 알았는데 아니것 같다고 하면서

다른 택시기사한테 길을 묻더니 미안하다고 거기서 미터기 오프하고 영스증 뽑아 놓고

호텔 찾을때까지 몇번 물어서 와서는 그 오프했을때 그 영수증 요금만 받음

두바이 사람들한테 묻거나 하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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