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다이빙과 무리한 횟수의 다이빙센터의 폐해

고객의 시간과 돈을 낭비하게 만든다면 그 회사는 서비스의 자격이 없다
서비스 회사는 고객의 시간과 돈을 잘 쓸수 있게 하고
그로부터 고객의 평가를 받는것이다.
고객이 자신의 시간과 돈에 대해서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한다면 좋은 서비스이다.

 

그리고 고객에게 평가를 해달라고 하는데 그럼 그것에 대한 고객에게 지불을 해야한다
그것은 고객의 지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고객의 당신들의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한 시간까지 구매한것이 아니다.
이것은 고객의 시간을 낭비한것이고 고객에게 또다른 불편을 안긴 것이다.

 

난 당신들에게 평가에 대해서 구매한적이 없다.

내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컨설팅 회사나 평가단을 모집해라

당신 회사 직원들 이용하던가 니가 직접 해보세요

 

무제한 다이빙의 폐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스쿠버 센터와 강사들이 이를 시행한다
그곳은 절대 가지 말아야할 곳이다.

이것은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하찬게 여기고 오직 돈을 벌기위해 얄팍한 상술을 쓰는 업체이다

이런곳에 내 안전과 생명을 맡긴다 나라면 절대 안간다

 

스쿠버는 목숨을 담보로한 익스트림 스포츠이다.

사람의 신체 회복은 사람의 얼굴이 다 틀리듯이 다 다르다

다이빙을 하고 나서 충분한 수면휴식을 취하고 다이빙하는 것과

비행기 타기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오픈워터 교육시 컨디션에 따라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한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날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다이빙을 안하고 무리한 다이빙 계획은 지양해야 한다.

 

2탱크 해야할곳을 3탱크 하는곳 또한 가지 않는다
무리하게 3탱크해서 그날과 다음날 피곤해서 다른 활동을 못하고 도리어 힘들다는 생각과 너무 피곤해서 호텔에 도착해서 뻗어 버린다.

 

그건 서비스가 아니라 고객에게 불편과 휴가를 망친것이다.

누구보다 잘 아는 스쿠버 센터와 강사가 그렇게 무리하게 횟수를 늘린것은
고객이 즐거워야 한다는 것과 자신의 스쿠버 경험상 안되는 것을 고객에게 제공했다는 것은
고객의 휴가를 망친것과 더불어 고객의 건강을 해친것이다.

 

여행사와 스쿠버 센터는 고객에 즐거움과 행복한 휴가를 보장하고 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기본이 안된곳을 갈필요가 없다.
여행사와 스쿠버 센터는 많다

 

고객 또한 무리한 디스카운트와 싼값에 나온곳을 선택했다면 자신의 휴가을 망치고 건강이 해친다는 것을 알고
그것에 대한 책임 또한 자신이 져야한다.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어디를 가든 그 베이스의 가격이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베이스의 가격에서 심하다 싶은 정도의 디스카운트와 싼값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나라면서 의문을 표시하고 이건 아닌것 같은데 라며 의문을 품고 그 회사에대한 고객의 평가를 찾아보겠다

그리고 나쁜 평가가 분명히 있을것이고 나는 싼가격을 제시한곳에서 하나라도 나쁜 평가가 있으면 안가버린다.

 

"바다가 허락하지 않거나 컨디션이 안좋으면 다이빙 투어비 잊어버리고 다이빙 포기하세요"
ㅡ파아란솔님 댓글
 

"다이빙의 안전은 다이버가 행동하는 것이다'.

"아는 만큼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았다면~ 아무리 멋찐 것을 봤다하더라도 실패한 다이빙이다"

 - 니모짱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