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카메라

마이크로카드 sd

하얀범고래 2024. 1. 10.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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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카드 sd 256g

 
 
메모리 질문들이 심심찮게 올라오는걸 보니 올리고 갑니다

물론 대부분 검색들을 잘 안하시니 뭍혀지겠지만요 ㅋㅋ

 
고 용량 (풀HD50프레임 이상)촬영 시에도 꼭 필요한 SDXC.
 
6개월 전에 삼성이 128 TLC - 48M/s급
2개월 전에 샌디스크가 128 TLC - 48M/s급
<샌디스크 MLC 출시 전에 반드시 삼성이 먼저 출시 할 테고 - 이미 양산까지 완료 되었을 터>
 
빠르면 내년초엔 드디어 128 MLC!!!
100% 15만원 이상은 하겠지만 저는 음감을 위해서 ~!
 
드디어 1만3천곡을 한곳에 모아서 들을 수 있는 거군요... 상상만 해도 감격ㅠ0ㅠ
 
 
SDXC, MLC기준에 믿고 사는 두 회사.
삼성은 속도가 가장 빠른 만큼 더럽고 치사하게 비싸며
샌디스크는 속도도 준수하고 딱 그 만큼만 합리적인 가격
 
MLC로 고장난 적은 아직 없지만 일반적인 고장에는 평생보장-_-;;
국내 마이크로 sd카드 시장은 거의 좁혀진 듯 합니다.
sd카드로 가보면 아직 트랜센드가 남아있지만;;
<<sd카드+와이파이기능 내장도 최근 카메라들의 기본 탑재에 의미를 빠르게 잃어가는 중>>
 
마이크로 sd카드를 메인으로 다양한 기계에 꽂아 줄 수 있고 아답타를 사용하면 sd카드처럼도 활용하며
시간이 지나 추가 구매시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추가 용량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 이전 기종들은 용량이나 규격 차이로 인식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ㅋㅋ
※용량 제한을 만족할 시 - 포멧을 바꾸면 사용은 가능.. 안정성은 아직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기계덕후의 견해지만
다른 회사 + 모든 TLC 메모리들은.. 심하게 말하자면 거의 1회용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데이터가 사라지질 않나, 인식이 안되지 않나..
 
여러분도 혹시나 앞으로 메모리 카드 사실 때는
꼭 MLC인지 확인하시고 구매!
 SDXC (MLC)
최대 용량+안정성을 따진 결론 : 64기가의 선택지는 딱 두개.
MLC와 TLC는 색이 다르니 주의 하세요.
 
 
데이터는 소중하니까!!♡!
 
 
 
[속도와 리더기]
 
제조사들이 이야기 하는 최대 속도들은 SD아답타 정도만 사용하고
정상적인 리더기 (pc본체)에서만 나옵니다.
 
USB2.0에서만 사용 하신다면 샌디스크 익스트림- (최대45M/s중, 30~40M/s 정도의 속도 밖에 사용 못합니다ㅠ)
그나마 속도 손해가 적어요.(-10M/초 당)
USB3.0이상이나, 노트북 등의 직결로 사용시엔 삼성 프로- (읽기90M/s 쓰기50M/s)
 
보통 풀HD 30프레임 동영상들이 분당 90메가 정도 되니까요
복사는 60배 기준으로 간신히 1:1이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
<용량 뿐 만 아니라 시간도 생각한다면 외장 기록이 최선책>
 
좋은거 사셨는데 속도가 잘 안나온다 싶으시면 최대한 직결로,
그래도 안되면 본체의 리더기 부품을 의심해야...
제 서브머신인 윈도우 태블릿(베뉴8프로)는 직결로도 20M/s 정도가 한계 ㅜ_-;;(역시 싸구려..)
 
※메모리 빼거나 제거할 때 그냥 막 뽑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비교도 안되는 확률로 메모리가 고장&오류 날 수 있으니
항상, 작업표시줄이나 설정에서 안전하게 제거 과정를 거쳐서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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