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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어 그 사람이 좋았다면 나의 행동은 그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런 작음이 퍼져서 크게되어 우리의 삶이 서로서로 좋아진다. 인터넷이란 공간은 정보를 공유하여 서로의 삶이 좋아지고 나아가 다른이에게 유용한 기회와 좋은 삶을 주기 위한것이다 . 정보는 독점이 되어서는 안된다. 가난한이, 어린 학생들이 좋은 정보로 자기의 삶을 좋게 만들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기때문이다. 나아가 학생들에겐 그 정보로 인하여 도전과 학창 시절에 누릴수 있는 청춘 그리고 미래를 가치있게 만들수 있다. 봉사란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이 퍼져서 크게되어 서로의 삶에 영향을 미쳐서 서로의 삶이 좋아진다면 그게 봉사이다. 그 사람이 좋아진다면 나의 삶도 나아가 내 아이, 내 부모의 삶도 좋아진다. 한 사람의 미래는 무궁한 가치를 지니고 있기때문이다. 자기가 할수 있는 작은것, 나로 인해 타인의 삶이 좋아진다면 그것으로 된것이다. 인터넷에서 좋은 정보에대한 공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도움 또한 마찬가지이다. 요즘 재능기부라는 말을 음미해보길 바란다. 좋은 정보는 우리의 삶을 서로의 삶을 좋게 만든다. - 보라카이 자유여행중에서 느낀 샤크의 생각..보라카이 자유여행에 좋은 정보와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합니다^^ |
다이빙 가이드는 날씨 및 바다는 3월~5월 조타고 추천함 저렴하기로는 비수기(2월~4월. 6월 7월초. 8월말 12월초) 입니다. 7~9월 비추 우기 및 필리핀 태풍의 계절,태풍으로 비행기 못탈수 있음 보라카이 날씨 (http://www.boracay.travel/boracay-weather) 꼭 확인.특히 태풍 확인 필수 또한 파도가 높아 화이트비치에서 해양스포츠 못즐김 뒷바다에서 해양스포츠 진행됨 뒷바다도 괜찬으나 화이트 비치가 최고로 좋음 한국인들의 휴가시즌으로 이때 한국인들로 인한 성수기 이시기 관광객 대부분 한국인들 해변은 걸어서 왕복으로 30분도 안걸림 아주아주 작은 해변 , 너무 상업적으로 발달해서 별로임 저녁에 화이트비치의 상업시설의 음악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잠을 못잠 화이트 비치 뒷편의 호텔로 옮김, 비상업적이 였을때는 좋았을것 같으나 지금은 너무 상업지역으로 바뀌어서 가서 난 실망함여기가 왜 인기인지 잘 모르겠음 3일지나면 할게 없어서 죽을 듯 가족여행 비추 여행사 홍보의 승리 |
페소는 *30하면 한국돈으로 나옴 * 밴 자동차 - 출국장 앞에 나오면 바로 밴들이 서있음, 그중에서 밴골라서 타면 됨 밴타면됨 -175페소(25페소 보트티켓 포함) -출국 게이스에서 오른편 2층올라가는 계단에 사우스웨스트 오피스가 잇음 300~350페소 자리가 잇으면 픽업차가 제일 편함 * 버스 세레스 버스터미널 - 50페소 막차 4시 30분 버스앞에 catiklan 적힌 노란버스를 탄다 보라카이 간다고 하면 티켓을 줌 에어컨 버스는 104페소- 모든 사람이 까띠클란에서 내림 * 배-25페소 - 좌측에 매표소와 트라이시클이 세워져 있음 매표소에서 트라이스클 표 끊기 - 50페소 - 깔리보 공항 -> 2시간 까띠끌란항구 -> 10분 스테이션 1에서 스테이션3까지 30분 걸림 환경세 75페소, 터미널 이용요금 50페소 catican jety port terminal 에서 왼편에서 표 끊기 * 보라카이 도착 - 오른편에 출구에 트라이시클 잇음 * 트라이시클 - 2천원 - 40페소~80페소 2천페소 - 5만원 * 팁 -20페소 * 출국 - 공항출입 - 여권과 항공권 - 제트항공 카운터 우측에 터미널피를 판매 - 500페소 공항세 - 출입국심사 환율은 자주 변하는 것이므로 일단 평균 환율 기준(1$=43.5 peso)으로 살표보면 우리돈으로 미국달러 $1 살려면 1,176원이 필요합니다. 미국달러 $1 로는 필리핀 페소 43.5 페소를 살 수 있습니다. 이렇게만 하니 감이 잘 오시지 않죠?..^^ 그럼 현지 물가를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보라카이의 주요교통수단인 '트라이시클'의 시내이동 1인 기준 요금이 10페소 필리핀의 대표 맥주인 '산 미구엘'이 한병이 바에서 70페소 정도 입니다. 2달러는 가지고 있어야 바에서 맥주 한병 정도 마실 수 있습니다. 보라카이 스쿠버샵 해변가에 스쿠버샵들이 있음 https://bluespike.tistory.com/433 -보라카이 여행 시즌 6월~10월 비추 잦은 태풍 보라카이에 "HABAGAT"를 대비해 바람막이 설치 https://bluespike.tistory.com/434 -보라카이 지도 (boracay map) 를 모아 봤습니다 https://bluespike.tistory.com/437 -마닐라-보라카이 국내선 예약하기 https://bluespike.tistory.com/438 -마닐라-보라카이 국내선 환승 https://bluespike.tistory.com/439 -보라카이 가는 방법 깔리보공항, 까띠끌란 공항 https://bluespike.tistory.com/440 https://bluespike.tistory.com/441 깔리보 공항 https://bluespike.tistory.com/442 -까띠끌란 공항에서 보라카이 가는 방법 https://bluespike.tistory.com/443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들어오는 방법 https://bluespike.tistory.com/444 -호텔 화이트 비치 뒤편에 위치한 호텔 조용하고 쉬기에 조으나 화이트 비치의 소음에서 놀고 싶으면 비추임 화이트 비치까지 호텔에서 차량 운행함 여긴 한국인들이 없음, 주로 러시아,유럽인들이 머무름 https://kr.hotels.com/hotel/details.html?WOE=7&q-localised-check-out=2016.06.12&WOD=6&q-room-0-children=0&pa=6&tab=description&q-localised-check-in=2016.06.11&hotel-id=399128&q-room-0-adults=2&YGF=7&MGT=1&ZSX=1&SYE=3 링가나이 보라카이 호텔 리조트 (Lingganay Boracay Hotel Resort)3.5성급3.5성급저장 Tulubhan, Manoc Manoc, Boracay Island, Aklan, 5608, 필리핀 |
가방 1개당 정해진 금액이 있습니다. 20php 입니다. 가벼운 짐이라면, 직접 운반하셔도 괜찮으시겠죠? (20php = 약 500원) 호텔 직원인데 약 1달라 또는 40php 정도 주시면 적당합니다.(약 1000원) 식사를 하시거나 맥주를 마실때 등 요즘 많은 가게에서 10% 가량의 서비스 차지를 부과하고 있습니다. 영수증에 서비스 차지가 있는경우는 따로 팁을 남겨두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혹 종업원이 너무 맘에 드셨다면, 20php 정도? 또는 남은 동전 정도 놓고 나오셔도 괜찮습니다^^ 마사지를 받으시고 마사지가 맘에드셨다면, 비치오일 마사지의 경우 20~50php 정도... 고급 마사지 경우 1달러 정도 주시면 적당하십니다. 물론 서비스에 불만이 있으시다면, 주지 마셔야겠죠? 호핑할때 도와주는 보트맨 친구들에게는 1달라 정도 팁을 주시면 적당합니다~. |
짐을 찾은 후 세관검사를 합니다. 깔리보 공항에는 X-RAY가 없기 때문에 하나하나 정성껏 꼼꼼하게 가방을 열어 체크를 한답니다. (인내심을 가져야 한답니다!! ㅎㅎ) 세관신고서를 준비해 주세요!! 1. 필리핀세관 세금부과 사항 판매나 사용목적으로 물품을 필리핀에 반입할경우는 당연히 일정비율의 세금을 내는건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국관광객들은 사용및 판매목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빈번히 발생하는 필리핀 입국시 세관의 문제는 정해진법에 의해 합리적으로 부과하는게 아니라 세관원의 임의대로 부과하는 문제가 빈번히 발생합니다.현재 보라카이 다이어리에서 필리핀 관세청에 정확한 세금 규약을 요청하였으나 아직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필리핀을 입국하시는 분들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 세관원의 횡포 - 영어가 능통하거나 서양권 여행객에게는 세금을 부과하는 경우가 극히 없습니다. - 항의하는 여행객에게는 세관원들이 마음대로 세금을 깍아줍니다. - 구입한 금액의 영수증을 보여줘도 임의대로 금액계산해 세금을 부과합니다 - 면세점 쇼핑백을 가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세금의 대상이 됩니다. 3. 한국여행객의 대비사항???????? 1. 면세점 구매품 정리 - 세금 부가 대상이 주로 면세점 구매 품목들 이므로 , 면세봉투를 폐기하고, 가방, 일반 가방에 담아 넣는다. 2. 음식 등에는 미리 영어로 탭을 달아 설명을 달아 놓는다. 물품 보관하여 보관증을 달라고 하는 방법이 있는데, 필리핀의 허술한 관리 체계에서 실제 고가의 물품이 제대로 관리되기 어려우므로, 세금을 내지 않고 들어오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기분좋은 해외여행의 시작. 이래저래 돈달라면 흠... 그냥 주고 기분좋게 시작하는것도 하나의 방법.^^ 세관신고를 하면서 지치게 되더라구요! 즐겁게 여행오시는 길이니^^ 쫌만 참고 힘내세요!! 직항비행기(제스트항공)를 타고 오시는 경우 깔리보 공항에서 버스나 밴을 타고 2시간 정도 까띠끌란 제티포트(항구)까지 이동하십니다. 닐라경유로 오시는 경우 까띠끌란 공항에 도착 후 트라이시클을 타고 5~10분 정도 가면 배를 타는 제티포트(항구)가 나옵니다. 짐은 포터가 올려줍니다. 짐은 하나에 20페소 정도 입니다. 가방 2개에 1$ 주시면 됩니다.~~ 가방이 크거나 무거우면 더 달라고 합니다.^^ 트라이시클( Trycycle) 거리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일반적으로 스페셜(Special) 트립 과 인디비듀얼(individual) 트립으로 나뉘어 진다. 스페셜 트립은 택시와 같고, 인디비듀얼은 버스와 같다. 구간별로 가격은 다르게 측정된다.(시내는 스테이션1-3 구간이다) 스페셜 트립 (1대 요금) : 선착장 -> 보라카이 시내 100php , 시내 -> 약간벗어난 교외 75php, 시내 -> 시내 60php 인디비듀얼 트립(1인 요금) : 선착장 -> 보라카이 시내 20php, 시내 -> 시내 10php ============================================================================== 보라카이로 오실때에는 한국에서 원화를 미국 달러로 환전하시고 현지로 가지고 오셔서 페소로 환전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필리핀은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입국시 자동적으로 21일의 체류기간이 주어집니다 만일에 공항세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ATM 기에서 현금을 인출할 수도 있다. 페소를 인출할때,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200 php 의 수수료가 붙는다. 1회 최대 인출 가능 금액은 10,000php 만페소를 뽑든, 200 페소를 뽑든 수수료는 200페소, 또한 은행에 따라 인출이 안되는 카드도 있으니, 여기 ATM 은 정말 비상시에만 이용하자! |
엑스레이 검사대를 통과하고 나면 정면에 제스트 항공 카운터가 보인다. 카운터에가서 짐을 붙이고 보딩을 받는다. 보딩패스를 하고나서 우측으로 보면 터미널 피를 내는 곳이 있다. 1인당 500php 터미널피를 내면, 터미널 티켓을 준다. TIP 여기서 잠깐!! 왜 공항세를 따로 내야하지요? 일반적으로 한국을 포함, 유럽등지의 나라등은 공항세 자체를 항공권 구매시 포함시킬수 있도록 전산 시스템이 되어있다. 과거 우리나라도 김포공항에서 해외 나갈때 공항세를 따로 내야 했었다. 필리핀은 아직 시스템의 도입이 안되어 있어, 공항이용하실때 직접 내셔야 한다는... 단지 한번의 번거로움일 뿐이지, 어짜피 항공권 구매할때 내는것이나, 전산으로 내는것이나 내야할 돈은 같은샘이다. |
보라카이는 필리핀의 다른 지역보다 치안이 안전하고, 건전한 곳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주의를 하지 않고 여행을 하다가는 쉽게 탈이 나거나, 귀중품을 분실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여행자 수칙을 알아보자! 1. 귀중품은 가급적 리조트내 금고에 넣어놓고 밖에 나갈때는 최소한의 귀중품만 들고 다닌다. 2. 마시는 물~ 은 반드시 가게에서 파는 '미네랄 워터' 를 사먹는다. - 컵에 따라주는 물을 마실경우 탈이 날 수 있음. 3. 길거리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해산물 등을 먹을때 신선하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 필리핀은 매우 더운 지역입니다.~ 미역국을 끓여놓고 하루가 지나면 벌써 상해버리지요~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므로 음식물을 신선하게 관리하는 식당에서 드시는 것이좋습니다. 4. 썬크림은 필수~!! - 보라카이는 한국보다 훨씬 높은 자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흐린 날씨에도 썬크림은 꼭 바르고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발등까지 구석구석 꼭 챙겨 바르세요~ 5. 전자제품.- 보라카이 바다는 한국의 바다보다 염도가 훨~씬 높습니다. 전자제품을 바다에 담그는 순간!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배를 타는 등 바다 위에서는 카메라 등 전자제품은 꼬~~옥 손목에 걸고 계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핸드폰 등은 가급적 주머니에 넣치 말고 가방에 넣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6. 비치에서 흡연및 음주는 법으로 금지하고 있습니다 . 단속에 걸리시면 벌금을 내셔야 합니다. 7. 헤나타투 - 비치의 2주일 문신을 하신뒤 리조트 침대에 뭍히시면 변상을 하셔야 합니다. (10만원 이상) 스테이션간 이동은 비치로드를 통해서 모두 도보로 가능해요. 스테이션 1 시작에서 스테이션 3 끝까지 걷는데 30분정도밖에 안걸려요 걷기가 빡시거나 스테이션 이외 지역으로 갈 때도 걱정 안하셔두 되요. 대중교통도 애초에 버스따위 존재하지도 않고 오토바이를 택시격으로 개조한 트라이시클이란걸 타고 다니는데요, 가격이 40페소 ~ 80페소 한국돈으로 따지면 약 1~2천원정도예요. 이런 호텔들은 agoda.com 이나 hotels.com 같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되요. 이 사이트들에서 예약시 주의해야 할 점 하나가 있는데요, 환불 정책이 거지같다는 거예요. 그러니 꼭 환불 정책을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예약하세요. 동일 사이트 내에서도 호텔마다 정책이 달라요. 조식 포함 여부도 확인해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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